인플루언서 마케팅

바이럴 시딩의 실제 단가, 콘텐츠 79,966건으로 봤다

#바이럴 시딩#시딩#기프팅#조회수 1,000회당 비용#원고료#시딩 캠페인#인플루언서 마케팅

우리가 집행한 캠페인에서 인플루언서 콘텐츠 79,966건을 무작위로 뽑아, 가장 많이 쓰는 두 가지 시딩 구조로 나눠 비교했다. 비싼 쪽은 평균 조회수가 3.9배 높았다. 그리고 전형적인 콘텐츠의 조회수는 오히려 더 낮았다. 두 문장은 동시에 참이고, 어느 쪽을 봐야 하는지는 무엇을 사려고 하느냐에 달렸다.

이런 숫자를 공개하는 회사는 거의 없다. 공개하는 곳도 대개 평균만 낸다. 왜 그런지는 곧 알게 된다.

시딩과 기프팅은 같은 말인가?

아니다. 그리고 이 혼동이 실제로 돈을 태운다. 기프팅 — 제품을 크리에이터에게 보내고 뭔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 — 은 시딩 안의 한 가지 전술이다. 시딩은 그보다 큰 범주로, 도달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수의 크리에이터에게 제품을 배치하는 캠페인 전체를 가리킨다. 아직도 둘을 같은 말로 쓰는 마케터가 많은데, 범주와 전술을 섞으면 예산 설계 자체가 어긋난다.

우리가 집행하는 시딩만 해도 콘텐츠당 50달러가 안 되는 것부터 수천 달러에 이르는 것까지 있고, 구조적으로 다른 종류가 서넛이다. 이 글은 그중 가장 많이 쓰는 하나, 사람들이 보통 바이럴 시딩이라고 부를 때 가리키는 그것을 다룬다. 이게 전체 지도의 어디에 놓이는지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네 가지 종류에서 정리했다.

무엇을, 어떤 표본으로 측정했나?

우리가 집행한 캠페인에서 무작위로 뽑은 콘텐츠 79,966건이다. 8만 건을 목표로 했지만 일부러 조금 못 미치게 멈췄다. 콘텐츠를 낱개로 뽑은 게 아니라 캠페인 단위로 통째로 뽑았기 때문이다. 캠페인이 반만 들어오면 분포가 왜곡되는데, 이 글에서 보여주려는 게 바로 그 분포다.

퍼포먼스 마케팅은 제외했다. 순수하게 시딩 숫자다.

그룹 A그룹 B
콘텐츠당 비용, 인플루언서 원고료 포함246.14 USD119.55 USD
중위 조회수1,3461,654
평균 조회수31,060.67,941.9

그룹 A가 2.06배 비싸다. 평균 조회수는 3.91배를 가져온다. 그리고 중위 조회수는 18.6% 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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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싼 쪽의 중위수가 더 높은가?

그룹 A의 분포가 훨씬 심하게 치우쳐 있기 때문이다. A는 평균이 중위수의 23.1배 지점에 있고, B는 4.8배 지점에 있다.

중위 1,346에 평균 31,060이라는 말은, A의 콘텐츠 대부분은 평범한 숫자를 내고 소수의 몇 건이 어마어마한 숫자를 낸다는 뜻이다. 평균을 떠받치고 있는 것은 그 꼬리다. B에도 꼬리는 있다. 시딩 캠페인에는 언제나 꼬리가 있다. 다만 훨씬 짧고, 몸통이 더 높은 곳에 있다.

그룹 A는 몸통이 낮고 꼬리가 길어 평균을 끌어올리며, 그룹 B는 몸통이 높고 꼬리가 짧다
같은 표본, 다른 모양. 평균은 꼬리에 살고 있다.

그러니 이건 더 나은 선택지와 더 못한 선택지가 아니다. 성격이 다른 두 개의 베팅이다. B는 바닥을 산다. A는 바닥을 포기하고 천장을 산다.

조회수 하나에 실제로 얼마가 드나?

여기서 역전이 눈에 보인다. 같은 데이터를 두 가지로 나눠본 것뿐이다.

조회수 1,000회당 비용그룹 A그룹 B
평균 콘텐츠 기준7.92 USD15.05 USD
전형적인, 중위 콘텐츠 기준182.87 USD72.28 USD

평균으로 보면 A가 1.9배 싸다. 전형적인 콘텐츠로 보면 A가 2.53배 비싸다.

어느 쪽도 틀리지 않았고 어느 쪽도 충분하지 않다. 한순간을 만들어내야 하고 변동성을 감당할 수 있다면 평균이 지배하는 숫자이고, 거기서는 A가 이긴다. 콘텐츠 한 건 한 건이 자기 비용을 벌어야 한다면 중위수가 지배하고, 거기서는 B가 이긴다.

조회수 1,000회당 비용은 평균으로 나누느냐 중위수로 나누느냐에 따라 뒤집힌다
같은 캠페인이 어느 통계를 쓰느냐에 따라 싸지기도 비싸지기도 한다.

시중에 도는 시딩 벤치마크가 대체로 쓸모없는 이유도 여기 있다. 거의 전부 평균을 낸다. 이렇게 치우친 분포에서 뽑은 평균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콘텐츠를 묘사한다.

두 그룹의 차이는 무엇인가?

크리에이터가 아니다. 두 그룹은 같은 선정 방식을 쓴다. 캠페인마다 소셜 미디어 데이터상 서로 매우 유사한 크리에이터만 엄선한다. 추천 시스템이 그 묶음을 흩어진 게시물이 아니라 하나의 군집으로 읽게 만들기 위해서다.

다른 것은 둘이고, 둘 다 크리에이터에게 연락하기 전에 우리가 내리는 결정이다.

캠페인 기획이 얼마나 촘촘한가

그룹 A의 캠페인은 매우 촘촘하게 설계된다. 그룹 B는 비교적 느슨하게 브리프한다. 차이가 작지 않다. 하나는 설계도이고 다른 하나는 방향이다.

그 설계를 얼마나 강하게 강제하는가

둘 중 이쪽이 더 크다. 그룹 A에서는 초 단위로 짠 기획을 크리에이터에게 요구하고, 콘텐츠들이 의도적으로 서로 거의 같아지도록 만든다. 그룹 B에서는 크리에이터에게 해석할 여지를 남긴다.

가격 차이의 대부분은 이 강제력에서 나온다. 제약은 두 번 비싸다. 기획에 비용이 들고, 크리에이터에게 자기 판단을 내려놓게 하는 값을 더 치러야 한다. 그렇게 사는 것이 유사성이고, 추천 시스템이 유행으로 읽는 것이 바로 그 유사성이다.

이게 무엇이 아닌지도 짚어둘 만하다. 지금도 시딩 조언의 근거로 쓰이는 2011년 연구는 시딩 전략의 차이가 최대 8배까지 벌어질 수 있다고 했지만, 그 연구의 변수는 누구에게 뿌리는가 — 네트워크상의 위치였다. 여기서는 크리에이터 선정을 고정했다. 3.9배는 전부 기획을 얼마나 구체적으로 짰고 얼마나 강하게 강제했는가에서 나온다.

어느 쪽을 돌려야 하나?

어느 숫자가 좋아 보이는지가 아니라, 우리 예산이 무엇을 감당하는지에서 출발해야 한다.

바닥이 필요한 프로그램이라면 — 일정한 양의 콘텐츠가 계속 살아 있어야 하고, 각 건이 제 몫을 해야 하고, 연달아 죽으면 타격이 크다면 — B다. 한순간을 만들어내려 하고 연달아 죽어도 프로그램이 끝나지 않을 만큼 예산이 있다면 A다. 예산 규모가 답을 통째로 바꾸기 때문에, 예산을 묻지 않는 인플루언서 전략 조언은 값어치가 딱 그만큼이다.

실제로 돌아가는 프로그램은 대부분 둘 다 써야 한다. 시딩에는 구조적으로 다른 종류가 서넛 있고 그것들은 섞인다. 물어야 할 것은 무엇이 최선인가가 아니라 우리 상황이 어떤 조합을 감당할 수 있는가다.

이 숫자를 공개하는 이유는 업계가 대체로 공개하지 않고, 공개하는 쪽도 유리한 절반만 내놓기 때문이다. 우리 재계약율은 80%를 넘고 우리는 그것을 일이 버티고 있다는 신호로 읽지만, 이 숫자가 당신 상황에서 좋은지 나쁜지는 당신이 판단할 몫이지 우리가 선언할 것이 아니다.

실무적인 한 가지. 시딩한 링크를 첫날부터 같은 규칙으로 태깅하지 않으면 자기 리포트 안에서 A와 B를 구분할 수 없다. 수백 건이면 손으로 복원할 수 있다. 수만 건이면 못 한다. 애초에 기록되지 않은 것을 사후 분석으로 되살릴 방법은 없다. UTM 빌더가 규칙을 강제해주는데, 이 규모의 캠페인에서 규칙이 살아남는 이유는 사실 그것뿐이다.

자주 묻는 것

인플루언서 시딩 마케팅은 콘텐츠당 얼마인가요?

콘텐츠 79,966건 표본에서 저희가 가장 많이 쓰는 두 구조는 인플루언서 원고료를 포함해 각각 246.14달러와 119.55달러였습니다. 시딩 전체로는 구조에 따라 콘텐츠당 50달러 미만부터 수천 달러까지 폭이 넓습니다.

시딩 마케팅과 기프팅은 같은 건가요?

아닙니다. 기프팅은 시딩 안의 한 가지 전술이지 같은 말이 아닙니다. 시딩은 도달을 만들어내기 위해 다수의 크리에이터에게 제품을 배치하는 캠페인 전체를 가리키는 더 큰 범주입니다.

시딩에서 왜 평균보다 중위수를 봐야 하나요?

시딩의 조회수 분포가 심하게 치우쳐 있기 때문입니다. 저희 데이터에서 한 구조는 평균이 중위수의 23.1배 지점에 있었습니다. 그런 평균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은 콘텐츠를 묘사합니다.

시딩 캠페인의 성과 차이는 어디서 나오나요?

저희 데이터에서는 크리에이터 선정이 아니었습니다. 두 그룹 모두 같은 방식으로 선정했습니다. 차이는 캠페인 기획을 얼마나 촘촘히 짰는지, 그리고 그 기획을 크리에이터에게 얼마나 강하게 강제했는지에 있었습니다.

직접 집행해 드릴까요?

제품 페이지와 판매할 국가만 알려주시면 영업일 1일 안에 견적으로 회신드립니다. 양식이 아니라 조건을 보고 만든 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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