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100만 뷰가 나올 확률 — 콘텐츠 25,613건으로 봤다

#100만 뷰#시딩#바이럴 콘텐츠#추천 시스템#히어로#시딩 캠페인#조회수

고객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이 있다. 100만 뷰 영상 하나를 만들려면 시딩을 몇 개나 해야 하느냐는 것이다. 우리 캠페인 데이터로 답을 내봤다. 328건에 하나다. 이 숫자는 정확하고, 그대로 믿으면 잘못된 계획을 세우게 된다.

100만 뷰 하나에 시딩 몇 건이 필요한가?

우리가 집행한 시딩 캠페인을 무작위로 추출해 그 안의 콘텐츠 25,613건을 봤다. 그중 78건이 100만 뷰를 넘었다. 0.305%, 즉 328건에 하나다.

그러니 300건쯤 시딩하면 100만 뷰 영상의 기대값이 하나가 된다. 산술이 말하는 답은 그렇고, 대부분이 듣고 싶어 하는 답도 그렇다.

왜 이 숫자가 오도하는가?

콘텐츠 하나하나를 독립된 추첨으로 보기 때문이다. 그런데 시딩은 바로 그 가정을 깨려고 하는 일이다.

바이럴 콘텐츠 마케팅은 콘텐츠들을 충분히 닮게 만들어서 추천 시스템이 개별 영상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으로 읽고 묶음째 끌어올리게 하는 방식이다. 그 메커니즘은 인플루언서 마케팅 네 가지 종류에서 다뤘다. 작동하면 100만 뷰 영상 하나가 나오는 게 아니다. 같은 주에 여러 건이 나온다. 작동하지 않으면 그 캠페인에서는 하나도 안 나온다.

결과는 328건 단위로 고르게 흩어지지 않는다. 뭉친다. 지금도 시딩 조언의 근거가 되는 학술 연구는 누구에게 뿌리는가를 쟀는데, 여기서 다루는 것은 그 연구가 고정해둔 쪽이다. 조회수당 비용 데이터에서 평균이 중위수의 23배였던 것도 같은 이유다. 그 꼬리는 운 좋은 콘텐츠들이 흩어져 만든 게 아니라 몇 개의 캠페인이 통째로 터지면서 생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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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질문 둘의 자릿수가 다른가?

뭉친다는 걸 알고 나면 원래 질문이 둘로 갈라진다.

숫자근거
콘텐츠 한 건이 100만 뷰를 넘을 확률0.305% — 328건에 하나측정값. 25,613건 중 78건
캠페인이 통째로 터질 확률0.305%보다 훨씬 낮다측정하지 않았다. 아래는 예시
측정값인 328건에 하나와 가정값인 1,000회에 한 번을 나란히 놓은 비교
하나는 잰 숫자이고 하나는 예시다. 같은 사건의 규모 차이가 아니다.

두 번째에 예시로 숫자를 넣어보자. 캠페인이 통째로 터지는 게 천 번에 한 번이라고 하자. 우리 시딩 캠페인은 적게는 30건, 많게는 300건의 콘텐츠를 담으니 100건으로 잡자. 캠페인 1,000회에 캠페인당 100건이면, 의도된 대박 하나를 만들기 위해 10만 건을 시딩한다는 계산이 나온다.

0.1%는 가정이지 측정이 아니다. 이 값을 바꾸면 답이 자릿수 단위로 움직인다. 문제의 모양을 보여주려고 넣은 숫자이지 벤치마크로 인용할 숫자가 아니다.

두 줄은 서로 모순되지 않는데, 왜 그런지는 짚어둘 필요가 있다. 평범한 캠페인 안에서 한 건이 100만을 넘는 것과 캠페인이 통째로 터지는 것은 다른 사건이다. 앞의 것은 몇백 건에 한 번씩 일어날 만큼 흔하다. 뒤의 것이 바이럴 캠페인을 기획할 때 실제로 사려는 것이고, 훨씬 드물다.

캠페인이 통째로 터지면 무슨 일이 생기나?

100만 뷰 콘텐츠가 하나가 아니라 여러 건 나온다. 그리고 그중 하나가 나머지를 크게 앞선다. 우리는 그것을 히어로라고 부른다. 공개적으로 기록된 사례가 코스알엑스다. 한 캠페인으로 한 달 만에 1억 뷰를 넘겼다고 발표했는데, 그 숫자를 영상 하나가 만든 게 아니라 묶음이 만들었다.

대부분의 마케터는 히어로를 결승선으로 다룬다. 캠페인이 잘됐고, 리포트가 좋고, 다들 다음 일로 넘어간다. 이것이 이 분야에서 가장 비싼 실수다. 히어로는 결과가 아니라 시청자가 방금 무엇을 원하기로 했는지에 대한 정보이고, 그 정보의 유통기한은 며칠 단위다.

히어로는 왜 결승선이 아니라 출발 신호인가?

히어로가 나온 순간 일주일 전에는 몰랐던 두 가지를 알게 된다. 알고리즘이 지금 어떤 크리에이티브 프레임을 밀어주고 있는지, 그리고 어떤 크리에이터 유형 위에서 밀어주고 있는지. 둘 다 상한다.

그래서 움직여야 한다. 히어로를 만든 크리에이터와 소셜 미디어 데이터상 유사한 크리에이터를 다수 확보해 빠르게 계약하고, 히어로를 본뜬 콘텐츠를 대량으로 생산한다. 2주 이내에. 그 뒤로는 신호가 감쇠해서, 플랫폼이 이미 값을 깎기 시작한 흐름에 시딩하게 된다.

2차·3차 웨이브

우리는 이것을 2차·3차 캠페인이라고 부르는데, 시딩의 경제성이 실제로 뒤집히는 지점이 여기다. 1차는 정보를 정가에 사는 단계다. 그다음 웨이브들은 이미 검증된 프레임에, 그 프레임을 실어 나른다고 확인된 크리에이터에게 돈을 쓴다.

1차 캠페인에서 히어로, 2·3차 웨이브, 추출을 거쳐 다시 1차로 돌아오는 순환
히어로는 루프의 끝이 아니다. 루프가 돈을 벌기 시작하는 지점이다.

여기서도 히어로가 나온다. 2차나 3차 웨이브가 1차의 히어로를 아득히 뛰어넘는 콘텐츠를 만들어낸 경우를 우리는 여러 번 봤다. 당연한 일이다. 그때쯤이면 프레임을 더 이상 추측하고 있지 않으니까.

바이럴이 죽으면 무엇을 해야 하나?

반드시 죽는다. 모두가 재현하는 프레임은 신호이기를 그만두고 소음이 되며, 플랫폼은 그것을 깎는 법을 배운다.

그때 넘어가기 전에 두 가지를 뽑아내야 한다. 하나는 바이럴 요소 — 기획 안에서 사람을 멈추게 만든 그 구체적인 장치다. 주제가 아니라 작동 방식이다. 다른 하나는, 그 캠페인이 매출을 만들었다면 실제로 전환시킨 소구점이다. 브랜드가 앞세우는 소구점과 다른 경우가 많다.

이 둘이 다음 1차 캠페인으로 넘어간다. 그게 루프이고, 이 루프를 돌릴 수 있느냐가 바이럴을 한 번 잡은 마케터와 바이럴을 만들어낼 수 있는 마케터를 가른다.

계획에 무엇이 달라지나?

뭉친다는 걸 받아들이면 세 가지가 바뀐다.

100만 뷰 영상 하나를 예산으로 잡지 말고, 대박을 노릴 시도 횟수를 예산으로 잡는다. 300건짜리 캠페인 하나는 복권 300장이 아니라 시도 한 번이다.

2차 웨이브 예산을 1차가 나가기 전에 확보해둔다. 히어로가 나온 뒤에 결재를 올려야 한다면, 그 2주가 결재 기간에 다 지나간다.

그리고 태깅 규칙을 첫 콘텐츠가 발행되기 전에 정한다. 나중에는 1차 콘텐츠와 2차 콘텐츠를 구분할 수 없고, 구분하지 못하면 웨이브가 작동하는지 알 방법도 없다. UTM 빌더가 규칙을 강제해주는데, 이 물량에서는 강제되지 않는 것은 살아남지 못한다.

자주 묻는 것

100만 뷰 영상 하나를 만들려면 시딩을 몇 건 해야 하나요?

저희 표본에서는 시딩한 25,613건 중 78건이 100만 뷰를 넘었습니다. 0.305%, 328건에 하나입니다. 콘텐츠 단위로는 맞는 숫자지만 시딩 결과는 고르게 흩어지지 않고 캠페인 단위로 뭉치기 때문에, 328건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면 문제를 잘못 읽게 됩니다.

왜 바이럴 결과가 흩어지지 않고 뭉치나요?

시딩은 콘텐츠들을 서로 닮게 만들어 추천 시스템이 하나의 흐름으로 읽고 묶음째 끌어올리게 하는 방식이기 때문입니다. 작동하면 한 캠페인에서 같은 주에 여러 건이 100만을 넘고, 작동하지 않으면 그 캠페인에서는 하나도 안 나옵니다.

시딩 캠페인에서 히어로 콘텐츠가 무엇인가요?

캠페인이 터졌을 때 나머지를 크게 앞서는 한 건을 말합니다. 히어로는 캠페인의 결과가 아니라, 알고리즘이 지금 어떤 크리에이티브 프레임과 어떤 크리에이터 유형을 밀어주고 있는지에 대한 정보이고 며칠 만에 상합니다.

콘텐츠 하나가 바이럴된 뒤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2주 이내에 히어로를 만든 크리에이터와 데이터상 유사한 크리에이터를 확보해 계약하고, 히어로를 본뜬 콘텐츠를 대량으로 생산해야 합니다. 저희는 이를 2차·3차 웨이브라고 부르는데, 여기서 1차보다 큰 히어로가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직접 집행해 드릴까요?

제품 페이지와 판매할 국가만 알려주시면 영업일 1일 안에 견적으로 회신드립니다. 양식이 아니라 조건을 보고 만든 견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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