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루언서 마케팅

인플루언서 마케팅에 대해 쓴 글 전부. 국경을 넘어 파는 브랜드를 위해.

인플루언서 마케팅은 광고 지면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시청자를 통해 도달을 사는 일이다. 프로그램을 가르는 것은 무상 협찬이냐 유료 광고냐 하는 지불 방식이 아니라 도달을 만들어내는 메커니즘이다. 빌려온 인지도, 크리에이터 한 사람의 이야기, 여러 콘텐츠 사이에 설계된 유사성, 그리고 매출의 분배.

인지도가 없는 시장에 들어가는 브랜드에게는 대개 이 채널만이 비대칭적인 결과를 낸다. 그 시장에서 관심의 가격은 예산이 아니라 적합성이 정하기 때문이다. 동시에 돈을 더 쓴다고 더 얻는다는 관계가 가장 약한 채널이기도 하다.

여기 싣는 글은 우리가 직접 집행하고 측정한 캠페인에서 나온다. 시딩한 콘텐츠의 조회수가 실제로 얼마에 사지는지, 100만 뷰가 얼마나 자주 나오는지, 제안을 보낸 크리에이터 중 몇 퍼센트가 수락하는지. 시장에서 모은 벤치마크가 아니라 우리가 잰 값이다.

시장 진입 · 2026-08-28

K-뷰티가 실제로 증명한 단 하나의 경로

K-뷰티가 증명한 것은 한국 제품이 이긴다는 게 아니다. 경로 하나다. 시딩하고, 리테일 이벤트에 맞추고, 랭킹을 잡고, 현지 사입을 끌어온다.

원고료 · 2026-08-18

우리가 고수하는 협업률 7~8%, 높으면 왜 나쁜가

제안 대비 7~8%를 유지한다. 50%로 돌아온 캠페인은 잘된 게 아니라 과지불한 것이다. 그리고 원고료를 실제로 정하는 네 가지.

시딩 · 2026-08-18

100만 뷰가 나올 확률 — 콘텐츠 25,613건으로 봤다

시딩한 25,613건 중 78건이 100만 뷰를 넘었다. 328건에 하나다. 이 숫자를 그대로 계획에 쓰면 왜 틀리는지, 대신 무엇을 계획해야 하는지.

시딩 · 2026-08-18

바이럴 시딩의 실제 단가, 콘텐츠 79,966건으로 봤다

우리가 집행한 시딩 콘텐츠 79,966건을 뜯어봤다. 비싼 구조는 평균 조회수가 3.9배 높았고 중위 조회수는 더 낮았다. 둘 다 참이다.

인플루언서 마케팅 · 2026-08-16

인플루언서 마케팅 4가지 종류와, 확장되는 단 하나

대부분의 글은 지불 방식으로 나눈다. 도달을 만드는 메커니즘으로 나누면 넷이 되고, 그중 상한이 없는 것은 하나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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